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Q - 녹서스식 외교(Noxian Diplomacy) === || [[파일:talon_Q.png]] || {{{#f0f0e7 탈론이 대상에게 도약해 {{{#darkorange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근접 공격이 가능한 거리에서 사용하면 대신 치명타가 적용되어 {{{#darkorange 150%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로 대상을 처치하면 {{{#lightgreen 체력}}}을 회복하고 재사용 대기시간의 50%를 돌려받습니다.}}} ---- {{{#gray ''근접 공격 피해량은 치명타 피해량 증가에 영향을 받습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40}}}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500[* 11.24 패치 이후 버그인지 잠수함 너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575>500으로 변경됨. 플레이어들 말에 따르면 실제로 사거리가 짧아진 게 심하게 체감된다고 한다. 아마 잠수함 패치가 맞는 모양.] / 175 (치명타 판정)}}}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_신규.png|width=20]] {{{#f0f0e7 8 / 7.5 / 7 / 6.5 / 6}}} || ||<-3>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width=20]] {{{#f0f0e7 65 / 85 / 105 / 125 / 145 }}} {{{#orange (+1.0 추가 공격력)}}} || ||<-3> [[파일:롤아이콘-최대물리피해.png|width=20]] {{{#f0f0e7 97.5 / 127.5 / 157.5 / 187.5 / 217.5 }}} {{{#orange (+1.5 추가 공격력)}}} || ||<-3> [[파일:롤아이콘-회복효과.png|width=20]] {{{#f0f0e7 9 ~ 55[[파일:롤아이콘-레벨.png|width=20]]}}}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91/ability_0091_Q1.webm, width=320)] || 대상과의 거리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단일 타겟팅 스킬. 유닛 처치 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와 체력 회복 효과는 거리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사용 시 기본 공격을 초기화하기 때문에 빠르게 평 - Q - 평이 가능하다.[* 가렌의 Q나 다리우스의 W, 잭스의 W 같은 일반적인 평캔하고는 다소 다르다. 앞서 말한 예시들은 평타 강화기이고 전 평타의 후딜만을 초기화시키므로 사용(타격) 후 다음 평타가 빨라지지는 않지만, 탈론의 Q는 평타 강화기가 아닌 스킬샷이며 다음 기본 공격까지의 딜레이까지 초기화시켜준다. 그래서 앞서 말한 챔피언들이 '평타 - 평타 강화기' 정도만이 연속의 한계라면 탈론만 특이하게 평 - Q - 평까지 매우 빠르게 된다. 이를 통해 딸피인 미니언 세 마리를 초고속으로 먹는 게 가능하며, 챔피언 대상으로는 순간적인 누킹도 담당하는 중요한 요소다. 맞다이 상황 시 딜이 조금 모자랄 경우 점멸을 사용후 접근해 평 - Q - 평을 써주는 역킬각도 가능하다.] 이 평Q평의 강력한 성능 덕에 라인전까지는 상성상 밀리는 브루저 상대로도 어거지로 폭딜을 우겨넣어 킬각을 볼 수 있다. '''원거리'''에서 시전할 경우 대상에게 도약하여 공격한다. 사거리가 다소 짧은 편이지만 벽을 넘을 수 있는데다 '''대상이 이동해도 끝까지 따라가고 피해까지 입히는''' 우수한 판정을 갖고 있다. 또한 여느 돌진기처럼 돌진 완료 이후 즉시 기본 공격이 나가기 때문에 패시브 발동에도 용이하며, 돌진 도중에 궁극기를 쓸 수 있어 콤보를 더욱 빠르게 넣을 수 있다. 다만 이렇게 원거리에서 시전할 경우 피해량 자체는 평타와 비슷한 수준이라 딜링용으로는 부적절하고, 갈퀴손이나 그림자 공격으로 패시브 2회가 적용되어 있을 때 마지막 1회를 채우면서 적에게 접근하는 데 의의가 있다. '''근거리'''에서 시전할 경우 도약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강하게 찌르며, 150%의 치명타 피해를 입힌다. 근접으로 시전하는 경우에는 1초 동안 다음 기본 공격 사거리가 75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탈론의 폭딜을 맛보고 화들짝 놀라 도주하는 적에게 근접Q로 딜을 하게 해주는 고마운 기능. 또한 근접 Q의 피해량 증가는 치명타 피해량 증가에 영향을 받는다. [* 이는 리메이크 전~리메이크 직후 탈론이 가던 코어템이였던 무한의 대검을 의식한 옵션으로, 이때의 탈론의 근접 Q는 무려 200%의 피해량을 입히던 죽창기였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근접 Q를 활용할 기회는 별로 없기에 이론상에 불과하고, 현재 무한의 대검은 신화템이라 이걸 올리면 월식, 요우무, 선혈포식자 등 탈론 운용에 필수적인 신화템을 포기한다는 의미므로 얄짤없는 트롤템이다.] 이러한 자동 공격, 평캔, 근접 시전 시의 사거리 증가 기능은 기본 공격 속도가 최하위권에 속하는 탈론이 공격 속도 능력치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패시브를 원활하게 터뜨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비슷한 패시브를 가지고 있지만 시즌 8 룬 개편으로 공격 속도를 챙기기 힘들어지자 추가 공격 속도 10%를 기본적으로 받은 에코와는 대조적이다. Q로 타겟팅한 상대가 사용 전에 처치되는 경우, 마나와 쿨타임을 되돌려 받는다. 그러나 원거리 Q의 경우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못했더라도 돌진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사용한 것으로 판정되어 마나가 소모되고 쿨타임이 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여느 타겟팅 스킬들과 마찬가지로, 녹서스식 외교 또한 점멸을 사용하기 이전에 선입력해두는 것이 가능하다. 거리가 먼 상대에게 Q를 미리 찍어놓은 후 점멸로 Q 사거리 내에 진입하면 점멸을 쓴 후 딜레이 없이 바로 Q가 시전된다. '''미드''' 탈론의 경우 공격 스킬처럼 적 챔피언에게 접근하며 딜교환 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공격 속도가 부족하거나 체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Q로 미니언을 처치하며 체력을 회복하고 cs를 수급하는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회복량 자체는 낮고 마나 소모도 상당하며, 별다른 계수도 없기 때문에 [[이렐리아]]나 [[초가스]]처럼 한 라인으로 피 반절을 회복하는 기행은 할 수 없으며, 소소하게 유지력에 보탬이 되는 정도다. Q를 체력이 많은 미니언에 그냥 사용하는 건 큰 마나 낭비이므로, W와 달리 라인클리어 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탈론 Q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의 존재를 모르는 상대가 많기 때문에, 미니언 Q 막타로 접근 → W 1,2타 적중 → 돌려받은 쿨타임으로 Q 재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Q를 두 번 사용해 패시브까지 터뜨릴 수 있다. '''정글''' 탈론의 경우 칼날부리, 돌거북 등 다수의 정글몹과 싸울 때 Q 막타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회복량이 높지는 않지만, Q 막타를 제외하면 탈론의 험난한 정글링을 도와주는 유지력 수단이 전무해서 어쩔 수 없이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대형 몬스터에게는 막타가 아니더라도 그냥 시전하면 되지만, 정글 탈론은 마나 문제가 없기 때문에 체력이 낮은 몹들은 최대한 Q 막타로 처치해 한 캠프 안에서 최대한 체력을 회복해야 비교적 수월하게 정글링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